녹평 소감.
주절주절 : 2008/11/16 15:37
녹평 103호를 읽고..
1. 정태인, 미국 금융위기,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제대로 된 경제학자다운 글.
"...신자유주의가 종언을 고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다음은 모른다는 것이다..."
솔직하기 그지없는 핵심이다...
2. 박승옥, 왜 지금 다시 '박현채'인가
"....문제는 이미 무너질 대로 무너진 자립과 자치의 토대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2008년의 '촛불'은우리사회에 공동체의 재형성이라는 희망을 준 일대 사건이었다.... 비정규직 노동자 수백만명이 소농으로 농촌으로 간다면 우리사회의근본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고..(funny...) 독특한 시각이구나 싶은 글이다...
정태인의 글과는 차원이 너무 다른 글.
................
녹평을 읽다 보면.... 글 수준들이 너무 편차가 커서 놀랄 때가 있다.
아마도... 편집자의 이념(생태주의에 모든 것을 포커싱하려는)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말하고자 하는 방향을 일관되게 이끌고자 하는 바에는 찬성을 하지만 (녹.색.평.론. 이니까)
글 수준은 좀 높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아무리 녹색이 좋다지만.... 동화(fairy tale)를 써서야 되겠나....
1. 정태인, 미국 금융위기,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제대로 된 경제학자다운 글.
"...신자유주의가 종언을 고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다음은 모른다는 것이다..."
솔직하기 그지없는 핵심이다...
2. 박승옥, 왜 지금 다시 '박현채'인가
"....문제는 이미 무너질 대로 무너진 자립과 자치의 토대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2008년의 '촛불'은우리사회에 공동체의 재형성이라는 희망을 준 일대 사건이었다.... 비정규직 노동자 수백만명이 소농으로 농촌으로 간다면 우리사회의근본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고..(funny...) 독특한 시각이구나 싶은 글이다...
정태인의 글과는 차원이 너무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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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평을 읽다 보면.... 글 수준들이 너무 편차가 커서 놀랄 때가 있다.
아마도... 편집자의 이념(생태주의에 모든 것을 포커싱하려는)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말하고자 하는 방향을 일관되게 이끌고자 하는 바에는 찬성을 하지만 (녹.색.평.론. 이니까)
글 수준은 좀 높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아무리 녹색이 좋다지만.... 동화(fairy tale)를 써서야 되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