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ter Of Storm

라디오 스타

주절주절 : 2006/10/05 16:57



[주제곡 : 비와 당신]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잊어 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난다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잊어 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맘 아플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 아픔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상인지..

감독 이준익, 이거 하나때문에 봤습니다만....

정말 쵝오였어요~~~~~~~!!!!!!

왕의 남자보다 백만배 더 감동입니다.

영화보는 내내 낄낄대다 눈물 펑펑 쏟은 마눌님의 영화평이 이어진답니다.

기대하시압!


<<마눌님의 라디오스타 영화평~>>

영화가 끝나고 객석에 불이 들어와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우린 모두가 최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속이 따뜻하고도 아리네요.



.........
어이 당신, 여기가 무슨 영화게시판이줄 아삼? -_-;


덧. 30분후의 마눌님 영화평... "딴 말 다 필요없구, 소주 한 잔 딱 땡기는 영화다."

마눌님, 왔답니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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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홍작새 연구소 2006/10/06 06:12 DELETE

    Subject: 라디오 스타(Radio star, 2006)

    조미료와 같은 요리 첨가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내 경우는 '어설프게 맛을 못 낼 바엔 적당한 첨가제가 낫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건강을 위한다고 무공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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