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의 폭력?
주절주절 : 2006/05/21 20:46
아마 대학 들어간지 일주일도 채 안되었을 때임다. 어느날 과대표에게 2학년 선배들이 신입생 환영회를 해준다는 연락이 왔슴다.
오, 공짜 술이닷! 하며 좋아하기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어떤 녀석이 그러더군요. '남자들은 선배들이 체육관 뒤에서 굴린데. 그게 전통이래.'
모두 황당해 했지만, 특히 여자아이들은 믿지 않았지만(또한 남자녀석들도 믿고 싶지 않았지만), 그날 남자동기들은 한 시간 넘게 굴러야 했슴다.
속으로 다짐했지요. 동기녀석중에 후배들을 굴리겠다고 하는 녀석이 나오면 아작을 내주겠다고.
행인지 불행인지, 동기녀석중에 후배 얼차려 주겠다는 녀석은 나오지 않았슴다. 시대가 시대였고, 리버럴한 녀석들이 많아서 일겝니다. 음... 솔직히 말하면.... 아마 술마시러 다니기 바빠서였는지도 모르지요.... ( '')
아직도, 체육대학이나 일부 대학에서는 선후배간 폭력이 비일비재한가 봅니다.
세상은 '스스로 진보하지 않는다'는 말이 틀리진 않군요...
盡人事. 사람의 일이건 좋은 세상이건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되새깁니다. (되새기고 끝인감? ㅡ.-;;;)
오, 공짜 술이닷! 하며 좋아하기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어떤 녀석이 그러더군요. '남자들은 선배들이 체육관 뒤에서 굴린데. 그게 전통이래.'
모두 황당해 했지만, 특히 여자아이들은 믿지 않았지만(또한 남자녀석들도 믿고 싶지 않았지만), 그날 남자동기들은 한 시간 넘게 굴러야 했슴다.
속으로 다짐했지요. 동기녀석중에 후배들을 굴리겠다고 하는 녀석이 나오면 아작을 내주겠다고.
행인지 불행인지, 동기녀석중에 후배 얼차려 주겠다는 녀석은 나오지 않았슴다. 시대가 시대였고, 리버럴한 녀석들이 많아서 일겝니다. 음... 솔직히 말하면.... 아마 술마시러 다니기 바빠서였는지도 모르지요.... ( '')
아직도, 체육대학이나 일부 대학에서는 선후배간 폭력이 비일비재한가 봅니다.
세상은 '스스로 진보하지 않는다'는 말이 틀리진 않군요...
盡人事. 사람의 일이건 좋은 세상이건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되새깁니다. (되새기고 끝인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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