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ter Of Storm

투표, 그리고 사랑니

주절주절 : 2006/05/19 15:01


가끔 놀러댕기는 글강님 블록에서 트랙백하는 글인지라, 음....주제가 좀 생뚱 맞아도 이해를... ㅡ.-;;

1.
투표, '안하면 찐따' 요게 제 소신입니다. 솔직히 제 마음속의 파쇼적 기제는 투표안하는 인간 모조리 잡아다 아오지!하고 싶지만... 뭐, 그렇다는거지요. 쩝.
몇 번 찍을거냐구요? 아잉...비밀투표와 양심의 자유(응?)가 보장되는 울 나라에서 그걸 어떻게 밝힙니까?
그저...글강님 글이나 참고하시라는... ( '')

2.
사랑니, 이거 아프면 정말 참기 힘들지요. 많은 사람들이 썩은 사랑니 덕분에 돈이 왕창 깨졌다고들 하지만, 우흣. 저는 사랑니 네 개 뽑는데 돈 단 10원도 들이지 않았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군에 있을 때 사랑니 뽑았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참으로 거시기했던게...
오른쪽 아래 사랑니가 아파서 치과병원(음...군대에 치과병원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용산에는 있다고 하면 답이 될라나요... -_-;)에 갔더니만, 군의관 왈. "네개 다 뽑자!"
헉.
결국 전신마취하고 사랑니 네 개를 몽땅 뽑았다는 전설이.... ㅠ_ㅠ
그래도 병실에 온 간호사는 예쁘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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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9 15:01 2006/05/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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